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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COMPANY] 위디스크, 무관심의 카르텔이 폭행 불러

기사승인 2018.11.22  13: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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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회장의 폭행 및 폭언, 엽기행각은 임·직원들의 침묵과 연결

[CEONEWS=김충식 기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전(前) 직원을 폭행하고 막말을 한 영상과 실검과 활 등으로 동물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됐다. 본지는 이와 더불어 웹하드 공유업체 위디스크를 BAD COMPANY로 선정했다.

이유는 비록 직원이 퇴사했지만 모든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과 막말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지한 직원이 단 한명도 없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임원 중 한 사람이 카메라로 구타영상을 촬영하는 등 동료애가 전혀 없는 회사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침묵의 카르텔이 존재하기에 양 회장은 직원들을 상대로 폭행과 폭언, 엽기적인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경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라는 땅은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한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위디스크라는 회사에도 한 두명의 올곧은 신념을 가진 임원이나 직원이 있었다면 이러한 악화일로를 걷는 양 회장같은 인물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한편, 위디스크는 파일 공유 회사로 영화나 TV 프로그램, 성인용 동영상을 올리고 이를 구매하는 사람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회사다. 

김충식 기자 kcs@ceomagazine.co.kr

<저작권자 © CEO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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