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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출시...5,216만8천~5,711만1천원

기사승인 2018.12.05  1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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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려한 디자인·높은 편의성으로 무장한 폭스바겐의 새 기함

[CEONEWS=박혜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가 아테온을 출시했다. 중형 4도어 쿠페 CC의 뒤를 잇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기함으로, 유려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각종 편의 장비로 무장했다. 가격은 5,216만8,000원부터 5,711만1,000원까지다.

phs@ceomagazine.co.kr

아테온이란 이름은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을 합성해 만든 단어다. 이름에 걸맞게 아테온은 매우 유려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전세계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찬사도 받았다고 한다. 신형 MQB 플랫폼을 적용해 매끈하고 날렵한 실루엣을 갖췄으며,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적용, 앞부분에 넓은 수평 라인을 배치해 당당한 느낌을 준다. 차체 곳곳에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그어 스포티함을 극대화했으며, 프레임리스 윈도우와 랩어라운드 보닛 등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실내는 매우 넓다. 휠베이스(2,840mm)가 크고, 특히 뒷좌석 레그룸(1,016mm)이 넓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다만, 머리 위 공간은 약간 낮은 편이다. 기본 563리터인 트렁크는 뒷좌석을 접을 경우 1,557리터까지 늘어나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다.

실내 디자인도 고급스럽게 구성됐다.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 지르는 에어 벤트는 차체 앞부분 라디에이터 그릴과 통일감을 형성하는 동시에 , 인테리어 액센트 효과를 만들어낸다. 에어 벤트 아래로는 고급스러운 패널이 위치하며, 은은한 엠비언트 라이트가 들어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트엔 나파 가죽이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앞좌석 시트엔 통풍 및 열선, 요추지지대와 전동 시트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특히, 운전석에는 마사지 기능도 추가됐다.

운전대 뒤로는 12.3인치의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센터페시아엔 8인치 'MIB(Modular Infortainment Matrix)' 시스템이 탑재돼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전·편의 장비도 다수 탑재됐다. ▲전방추돌경고장치 프론트 어시스트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보닛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사각 지대 모니터링)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안전 기술이 모두 기본 적용됐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운전대 열선 ▲3존 클리마트로닉 ▲키리스 액세스 ▲트렁크 이지 오픈 및 전동 클로징 등 최신 편의 기능도 라인업 별로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아테온은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Elegance Premium)'과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Elegance Prestige)'의 2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2개 트림 모두 2.0 TDI 디젤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적용돼 최고 출력 190마력(3,500~4,000rpm), 최대 토크 40.8kg.m(1,900~3,300rp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7초이며, 최고 속도는 239km/h다. 공인 연비는 리터당 15km(복합), 13.6km(도심), 17.2m(고속)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이다.

가격은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8,000원 ▲엘레강스 프레스티지는 5,711만1,000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개소세 인하 반영가).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공동으로 올 연말까지 초기 구입비용은 물론 총소유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8년식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구입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매력적인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든 아테온 고객을 대상으로 총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Triple Trust Program)'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우선,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서 5년(또는 15만 km, 선도래 기준)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범퍼-to-범퍼 5년 무상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사고로 인해 차체의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원의 수리비, 평소 운행 시 파손 빈도가 잦은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원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도 동시에 제공한다.

아테온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 'The Art:eon(디 아테온)'도 운영된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디 아테온'은 아테온 전시와 함께 아테온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 아테온에 관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낸 공간이다. 갤러리, 카페, VR 스튜디오, 레스토랑 등 층별로 마련된 디 아테온의 공간은 일반 고객 모두에게 열려있으며 오는 31일 까지 운영된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아테온은 폭스바겐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모델일 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도약 시킬 높은 완성도를 갖춘 차"라며 "프리미엄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으로 티구안, 파사트에 이은 또 하나의 브랜드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혜성 기자 phs@ceomagazine.co.kr

<저작권자 © CEO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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