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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 출시...5,428만원

기사승인 2018.12.13  1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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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과감해진 디자인·다양한 편의사양 통해 상품성 강화

[CEONEWS=박혜성 기자] 쉐보레가 '더 뉴 카마로 SS'를 공개했다. 기존 8단 변속기 대신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를 신규 적용하고, 다양한 편의 장비를 추가했다. 또한, 더욱 과감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가격은 5,428만원이며,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은 5,507만원으로 책정됐다.

phs@ceomagazine.co.kr

더 뉴 카마로 SS는 앞서 출시된 6세대 카마로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카마로 특유의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과감하고 차별화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앞부분엔 거대한 글로시 블랙 그릴과 쉐보레 엠블럼이 적용돼 있으며, 양 옆으로 LED 헤드램프와 LED 포지셔닝 램프를 배치해 대담하고 강렬한 인상을 완성한다.

옆부분은 스프린터의 근육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라인을 그어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주며, 뒷부분은 카마로 SS 전용 블랙 보타이, 신규 LED 테일램프, 대구경 듀얼 머플러를 적용해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로 마무리했다.

차체 색깔은 ▲턱시도 블랙 ▲플레이밍 레드 ▲애쉬 그레이 ▲다크 쉐도우 등 총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모델엔 새롭게 디자인된 20인치 휠이 적용된다.

실내엔 8인치 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24가지 색상으로 설정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팅을 통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포티한 젯 블랙 천공 가죽 시트를 적용해 세련된 스포츠카의 감성을 살렸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최고 출력 453마력(5,700rpm), 최대 토크 62.9 kg.m(4,600rpm)를 발휘하는 6.2리터 V8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이 들어간다. 변속기는 기존 8단 대신 새롭게 탑재된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4.0초로 기존과 동일하다.

신형 카마로에는 초당 1,000번 이상 노면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 콘트롤을 통해 코너링 제어력을 최적화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Torque Vectoring System)이 적용된다. 또한, 초반 발진력을 돕는 라인락(Line Lock) 기능이 포함된 커스텀 론치 콘트롤 시스템을 탑재, 레이싱 머신다운 면모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 취향에 맞게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투어 ▲스포츠 ▲트랙 ▲스노우/아이스 등 4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해 레이싱 서킷과 일반 도로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행이 가능하다.

편의 장비도 대폭 강화됐다. 직관적인 디자인에 시인성을 높인 8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새로 추가됐다.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한층 개선된 인터페이스와 빠른 응답성을 제공하며, 다점 터치 방식으로 더욱 쉽고 편한 화면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헤드업 컬러 디스플레이와 연계해 주요 주행 정보를 운전자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운전 편의성을 높인다.

신형 디지털 후방카메라를 통해 차량 뒤쪽 상황을 룸미러의 LCD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도 추가됐다. 업계 최초로 캐딜락 CT6, XT5에 적용된 바 있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는 시야에 방해없이 와이드뷰로 후방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ECM 룸미러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총 8개의 첨단 에어백을 비롯해 ▲전자제어 주행안전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변경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자 보조 시스템 ▲런플랫 타이어 등 다양한 안전 장비가 적용됐다. 또한, 보행자 충돌시 후드 부위를 들어 올려 보행자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도 들어갔다.

가격은 5,428만원이다.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은 5,507만원으로 책정됐다.

박혜성 기자 phs@ceomagazine.co.kr

<저작권자 © CEO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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