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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계열 편의점 ‘로그인’ 점주 입장 배려한 조건으로 이목

기사승인 2018.12.29  19: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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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맹수수료 없고, 월 브랜드사용료 30만원, 수익은 모두 점주가

[CEONEWS=김충식 기자] 중견 건설사 서희건설은 지난 2015년 9월 ‘로그인 편의점’ 96개 점포를 인수했다. 당시만해도 ‘건설사가 하면 얼마나 하겠어, 저러다 말겠지’란 시각이 대부분이었고 실제 국내에선 이미 굴지의 편의점 회사만 빅3가 있는 데다 요즘엔 신세계그룹이 이마트24를 앞세워 사세를 키우고 있어 아직까진 주류가 되기엔 넘사벽인 상황이다.

그럼에도 올해에만 11월 말 기준 35개가 늘었을 정도로 야금야금 성장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60여 개가 운영 중이다.

특히 무엇보다 가맹점 이탈률이 매우 낮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 여기엔 업계 차별화 포인트인 ‘독립형 편의점’이란 개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그인 편의점’은 가맹수수료 없이 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업계에 진출했다. 대기업 편의점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월 브랜드사용료 30만원을 가맹본사에 지불할 뿐 가맹수수료가 전혀 없이 수익 100% 모두가 점주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수익구조가 시장에서 조용히 먹히고 있다.

이와 함께 24시간 강제 운영되는 대기업 편의점과 달리 자율 운영 시스템이라 부담이 그만큼 적다. 이런 조건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5년 계약만료되는 대기업 편의점 점주들이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계약 연장보다는 로그인 편의점 같은 독립형 편의점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서희건설은 최근 최근 정부가 지원하기로 한 카드수수료 인하와 편의점 출점 거리 제한 등으로 로그인 쪽으로 간판을 갈아타는 점주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충식 기자 kcs@ceomagazine.co.kr

<저작권자 © CEO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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