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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창사 20주년 맞아 파격 인센티브

기사승인 2018.12.30  0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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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직원에게 1,000만원 스톡옵션 부여

[CEONEWS=김충식 기자] 네이버가 내년 창사 20주년을 맞아 모든 직원에게 매년 1,000만원 규모의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소식이다.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시기는 지급 2년 뒤다. 일본에 상장한 자회사 라인을 제외한 네이버 본사와 계열사 정직원 4,500여 명이 대상이다. 연간 지급 규모는 450억원이다. 시행 첫해인 내년엔 여기에다 근속기간 1년당 200만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어서 지급 규모가 8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국내 상장사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마다 스톡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네이버가 처음이다.

네이버가 모든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인센티브제를 대폭 강화하는 것은 미래 성장을 담보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네이버의 급여와 복지는 지금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그럼에도 인력이 중요한 IT 기업은 직원의 사기와 노력에 따라 성과가 좌우되기 때문에 파격적인 스톡옵션제도 도입을 통해 직원들을 더 독려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핀테크(금융기술), 동영상 서비스 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인력을 크게 늘렸는데, 인센티브 강화는 신규 인재를 확보하고 기존 인력의 이탈을 막는 방법으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김충식 기자 kcs@ceomagazine.co.kr

<저작권자 © CEO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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