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최정은 기자]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되어 95주년을 맞이한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GROVANA)가 스몰 세컨드 커플 시계(TRADITIONAL 1276.5568&3276.1568)를 소개한다.

최고의 품질을 향한 그로바나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그로바나의 스테디셀러로 로즈 골드 케이스, 기요셰 패턴 다이얼과 블루 핸즈, 브라운 컬러의 레더 스트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아하고 세련된 클래식 감성을 담았다.

또한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스크류 케이스백 그리고 6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 등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38mm(남성)&29mm(여성) 사이즈의 실버 다이얼&블랙 스트랩으로도 만나 볼 수 있는 이 제품은 3년간의 국제보증서비스를 제공하며 현대백화점면세점, 제주관광공사지정면세점(JTO), 두타면세점, SM면세점 서울점, 갤러리아면세점, 동화면세점 및 롯데백화점 본점, 광주점 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CEONEWS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저작권자 © 씨이오뉴스-CEONEWS-시이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