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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칼럼] 와인과 비즈니스

기사승인 2019.07.19  13: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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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이지와인 대표이사

 

[CEONEWS=김석우 이지와인 대표이사] ‘비즈니스에서 와인의 역할이나 용도는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됐다. 물론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 수 있겠지만 음식에 있어서 맛을 배가시키는 각종 양념이나 향신료 같은 역할은 충분히 한다고 본다

다양한 비즈니스 모임이나 식사 자리에서 출발을 알리는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이나 샴페인은 서먹 서먹한 자리에서 본론이나 메인 행사 시작하기 전에 서로간의 통성명을 할 수 있고 교류의 시작을 부드럽게 해주는 용도로 좋아 각종 행사의 리셉션(Reception)에서 많이 사용 된다.

 

각종 사업 계약 전, 후에 당사간의 식사 자리나 외부 손님과의 식사 자리에서 와인의 역할은 중요해 진다. 상대방의 기호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해 연관성이 있는 스토리가 있는 와인을 준비한다면 금상첨화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몇 달 전 칠레 대통령이 방한 하였을 때 대기업을 방문하여 식사 자리가 예정되어 그 대통령이 좋아하는 카발로 로코Caballo Loco)와인을 준비하여 배려심을 보여주어 좋은 인상을 남겼다고 한다.

한국에서 골프 브랜드로 유명한 캘러웨이 골프 회사에서는 주 고객 분들을 초청, 식사 자리에서 캘러웨이 골프 설립자인 엘리 캘러웨이씨가 만든 골프 와인 “캘러웨이”(Callaway) 캘리포니아 와인을 서빙하여 대 고객 스토리텔링을 하기도 하였다.  캘러웨이와인은 골프 와인으로 유명하여 골프 라운딩 후 리프레싱을 위한 와인으로도 유명하며 골프 애호가분들께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와인에 있어서 빈티지(Vintage)는 포도 수확 연도를 나타내는데, 거래 상대방의 출생 연도의 빈티지를 구하여 의미 있는 선물을 하여 아주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한다. 물론 데일리 와인에 있어서는 빈티지의 영향이 크지 않으나 고가 와인으로 갈수록 장기 보관이 가능하여 빈티지의 의미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최근 몇 년 사이에 회사들의 회식 문화도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1차로 시작하여 늦게까지 이어지는 회식보다는 문화 공연을 관람한다든가, 아예 낮에 회식을 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1차에 간단한 음식과 와인을 곁들이는 와인 & 다인의 형식으로 와인에 대한 간단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음식과의 마리아주도 경험하는 형식도 많이 진행되고 있다.

추현욱 기자 chw@ceomagazine.co.kr

<저작권자 © CEO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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