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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AR] 현대차,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 공개

기사승인 2018.11.29  11: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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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실내 공간·대거 탑재된 첨단 장비로 '직관적 사용 경험' 제공

[CEONEWS=박혜성 기자]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가 드디어 공개됐다. 2018 LA 오토쇼에서 모습을 드러낸 팰리세이드는 풍부한 볼륨감과 강인한 이미지의 대형 그릴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여기에 최대 8인승까지 운영 가능한 넓은 실내 공간과 각종 첨단 기능까지 갖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대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phs@ceomagazine.co.kr

팰리세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 지역에 위치한 고급 주택지구 '퍼시픽 팰리세이즈(Pacific Palisades)'에서 따온 이름이다. 여유롭고 안락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겠다는 현대차의 바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팰리세이드는 첫 인상부터 압도적이다. 현대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인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Sensuous Sportiness)'이 반영된 첫 번째 SUV로 거대한 캐스케이딩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은 강인하면서도 대담한 느낌을 준다.

옆부분엔 강렬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아치가 적용됐으며, 직각으로 떨어져 내리는 듯한 뒤쪽 라인은 단단한 인상을 줌과 동시에 3열 탑승자의 편안한 거주성까지 고려했다.

팰리세이드는 '거주성'과 '직관적 사용 경험'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개발됐다. 길이 4,980mm, 너비 1,975mm, 높이 1,750mm, 휠베이스 2,900mm의 거대한 차체는 운전석에서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실내 공간 최적화를 통해 동급 최대 2열 레그룸(1,077mm)을 확보해 실 활용성을 높였고, 성인이 탑승해도 불편함이 없는 3열 헤드룸을 확보해 실내 거주성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2열 시트 후방 트렁크 화물 적재 용량도 동급 최대인 1,297L를 확보했으며, 3열 시트 후방에는 28인치 캐리어 2개 또는 골프백 2개 등을 실을 수 있는 실용적 트렁크 공간이 마련돼있다. 트렁크 측면엔 3열 '파워 폴딩 시트 버튼'을 적용해 3열 좌석을 편리하게접고 펼 수 있는 것은 물론 2열 좌석까지도 접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2열 좌석에는 동급 최초로 통풍시트가 적용(7인승 전용)됐으며, 3열 승객이 편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2열 좌석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접히는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앤 폴딩 버튼'도 장착했다.

첨담 안전·편의 사양도 아낌없이 적용됐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연동해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용도로와 일반 도로에서도 차로 중앙으로 주행 가능한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전면 주차 차량 출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을 감지해 경고 및 제동하는 '후방 교차 충돌 방지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이 계기판 가운데 클러스터에 표시되는 '후측방 카메라(BVM, Blind-spot View Monitor)' ▲고속도로 내 곡선 구간 통과시 일시적으로 감속하거나 가속을 제한하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곡선구간 자동감속(NSC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Curve)' 등이 적용돼 안전 운전을 돕는다.

이 밖에도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및 경고(FCA/FCW,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Forward Collision Warning) ▲차로 이탈 방지 보조 및 경고(LKA/LDW, Lane Keeping Assist/Lane Departure Warning)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전방 차량 출발 알림 기능 등 상대 운전자까지 배려한 기술들이 장착됐다.

아울러 ▲승객 하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영유아를 비롯한 뒷좌석 동승자의 차량 내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 등 첨단 안전 신기술도 아낌없이 들어갔다.

차량 커넥티비티 기술을 중심으로 최첨단 IT 신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된 것 또한 팰리세이드의 특징이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실시간 길안내 등 기능을 무상 제공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 2.0'이 적용됐으며, 특히 무상 서비스 이용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대폭 확대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Intuitive Usability Experience)'을 기반으로 하는 동급 최고의 신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자동차 업계 최초로 공조기기 바람이 직접적으로 승객에게 가지 않도록 조절 가능한 '확산형 천장 송풍구(루프 에어벤트)' ▲차량 내부에 별도로 장착된 마이크를 통해 소음을 측정 후 역 위상 음파를 스피커로 내보내 실내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차량 터널 진입시 창문을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자동 전환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터널 연동 윈도우/공조 제어'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수 있는 '원격 시동' ▲전자식 변속 버튼(SBW, Shift By Wire) 등이 포함돼 경쟁력을 높였다.

이 밖에도 ▲운전석 내장 마이크와 후석 스피커를 이용해 후석 동승자와의 대화 편의성을 높인 '후석 대화모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다양한 IT 사양으로 고객의 이용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게 우수한 주행 성능 또한 갖추고 있다.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이 적용돼 운전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동시에 악천후 및 험로 주행시 주행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컴포트 ▲에코 ▲스포츠 ▲스마트 등 4가지 주행 모드를 기본 제공하며, 전자식 4륜 구동(AWD, All Wheel Drive) 의 구동력 배분과 자동차 전자제어창치(ECU, Electronic Control Unit) 의 엔진 토크 및 응답성 제어, 자동변속기 제어장치(TCU, Transmission Control Unit) 의 변속패턴 제어,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제동 제어 등 네 가지 기술이 유기적으로 상호작동해 험난한 주행 환경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험로 주행 모드(Multi Terrain Control)'가 국산 SUV 최초로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3.8리터 가솔린과 2.2리터 디젤로 구성됐다. 가솔린 모델은 295마력의 동급 최대 출력과 1,870kg의 동급 최저 공차중량을 갖췄으며, 디젤 모델은 리터당 12.6km의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했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리며,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이 전 모델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3.8리터 가솔린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3,52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4,080만원 ▲2.2리터 디젤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3,67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4,227만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개소세 3.5% 반영 기준).

현대차는 29일부터 팰리세이드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출시는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압도적인 공간성과 승객을 배려한 첨단 사양 등에서 기존 대형 SUV와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비교가 불가하다"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팰리세이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성 기자 phs@ceomagazine.co.kr

<저작권자 © CEO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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