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대열 기자] 유럽에서 대중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사랑 받고 있는 이태리 감성 브랜드, 섹터(SECTOR) 시계를 8월 1일 국내에 론칭하였다.  

1973년,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맨들의 메세지 ‘한계는 없다(No Limits)’에 영감을 받아 탄생된 이태리 브랜드, 섹터(SECTOR)는 자신과의 도전, 불멸의 가치, 그리고 과학적 우수성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으며 극단적인 도전을 받는 스포츠맨들과 교류를 통해서 상품을 출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이탈리안 감성을 기반으로 설계된 섹터(SECTOR)시계는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은 물론 극한의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색채와 클래식한 라운드 다이얼 안의 크로노그래프가 인상적인 캐주얼 중심의 660 / 370 컬렉션, 총 15개 제품을 우선 출시하였다.

한편, 섹터를 선보이고 있는 이태리 최고의 보석 및 시계회사인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은1930년 설립되어 유럽 및 글로벌 시계 밴드 및 쥬얼리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이 우수한 시계와 밴드는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필립 와치(Philip Watch), 모렐라또(Morellato), 트루사디(Trussardi), 그리고 훌라(Furla)의 라이선스 시계를 생산 판매하는 패션 디자인 제조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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