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송진하 기자] 세계적인 뮤지컬 ‘맘마미아’가 탄생 20주년을 맞았다. 한국 공연은 7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단 2달간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최정원, 신영숙 (도나 역), 남경주 (샘 역), 이현우, 성기윤 (해리 역), 홍지민, 김영주(타냐 역), 오세준, 호산 (빌 역) 등 원년 멤버와 루나, 이수빈 (소피 역), 김정민 (샘 역), 박준면, 오기쁨 (로지 역) 등 오디션을 통과한 새로운 멤버들이 참가해‘맘마미아!’축제를 선사한다.송진하 기자 sjh@ceomagazine.co.kr 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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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하 기자
2019.04.23 13:06